㈜조이온(대표 조성용)은 자사에서 개발하여 서비스중인 경제 온라인 게임 천하제일상 거상을 소재로 한 만화책인 만화 거상 2편 위기의 조선을 구해라(이하 만화 거상)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제우미디어(대표 서인석)와 조이온이 공동으로 기획해 출간하는 만화 거상은 공부와는 담을 쌓고 놀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최경기가 선생님이 내준 경제 숙제를 놓고 고민하던 중 기연(奇緣)으로 들어간 온라인 게임 거상 속에서 모험을 통해 경제박사가 되는 과정을 그린 경제 만화책이다.조이온 마케팅팀 이재호 과장은 이번에 출간한 경제 만화책은 거상을 즐기는 게이머는 물론 10대 아동 및 청소년 층에게 재미를 통한 자연스러운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무엇보다 게임의 교육적 순기능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보다자세한 내용은 거상 만화 소개 페이지(http://jeubook.jeumedia.com/books/view.html?seq=2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한국 정대훈기자 (gp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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