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9일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에 새로운 다크나이츠 영웅 브란즈&브란셀을 선보였다.
새 캐릭터는 작품 세계관 및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특별한 영웅으로 천사와 악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쌍둥이라는 설정이다. 이에 따라 기본적으로 적을 2회 공격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약 1년 만에 무한의 탑 최고층을 150층에서 160층으로 확장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