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냅스게임즈(대표 박준범)는 23일 에이치에스알엔젤 유한책임회사(HSR 엔젤, 대표 김태진, 함성룡)와 공동투자해 e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쥐셀(대표 이무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쥐셀은 오버워치 프로게임팀인 'X6-게이밍'의 운용과, 프로게이머 지망생 대상 강의 등 e스포츠 문화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또 추후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시냅스게임즈(대표 박준범)는 23일 에이치에스알엔젤 유한책임회사(HSR 엔젤, 대표 김태진, 함성룡)와 공동투자해 e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쥐셀(대표 이무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쥐셀은 오버워치 프로게임팀인 'X6-게이밍'의 운용과, 프로게이머 지망생 대상 강의 등 e스포츠 문화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또 추후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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