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단(이사장 조계현)은 30일 중소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인 '제17회 힘내라 게임인상'의 대상에 나날이 스튜디오(대표 박민재)가 개발한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 '샐리의 법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트렌디한 그래픽의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으로, 창의적인 퍼즐을 푸는 재미와 간편한 조작감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게임인재단(이사장 조계현)은 30일 중소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인 '제17회 힘내라 게임인상'의 대상에 나날이 스튜디오(대표 박민재)가 개발한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 '샐리의 법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트렌디한 그래픽의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으로, 창의적인 퍼즐을 푸는 재미와 간편한 조작감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