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29일 모바일 게임 '여신의 키스'에 새 코스튬 수영복을 선보였다.
수영복은 총 12개로 각각 정이영, 레나 등 캐릭터 12명의 전용 코스튬이다. 또 이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작품 두 번째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프로미스를 공개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두근두근 레스토랑'에 다양한 복장과 생산시설을 추가하는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