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사흘째를 맞이한 지스타 2016에서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이 가장 잦은 곳은 B2C관 뿐만 아니라 B2B관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행사 이틀째 지스타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 누적 수는 총 1746명. 작년보다 11.9% 증가한 수치다. B2B관을 통해 수출 상담을 벌이고 있는 국내 게임 업체들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 B2B 전시관 입구. 일반 관람객 대상의 B2C 전시관에 비해 다소 한산한 모습이다. |
사진= B2C 뿐만 아니라 B2B관에도 부스를 차린 넥슨. |
사진= 자사의 BI 로고를 부스 디자인에 반영시킨 NHN엔터테인먼트의 부스 |
사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대표작 '미르의전설'을 부스 디자인에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B2B 전시관을 찾은 해외 바이어들 |
사진= 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마상소프트의 B2B관 |
사진= B2B 부스를 자세히 살펴보고 있는 외국 바이어들. |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