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12일 파이널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온라인 게임 와일드버스터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힐러, 격투가 등 5개의 새로운 직업과 PVP 모드인 스쿼드리그, 디펜스 모드가 공개됐다. 또 다수의 새로운 지역과 인스턴스 던전, 퀘스트가 업데이트되고 하우징 및 기들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지원된다.
한편 이 작품의 파이널테스트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이뤄질 예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