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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29일 일본 가상현실(VR) 업체 구미(쿠미니츠 히로나오)와 합작한 서울VR스타트업(SVS)' 인큐베이션 센터를 서울 양재동에 열고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VR 콘텐츠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 회사는 해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VR 비즈니스 모델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센터 오픈식에는 민용재 대표를 비롯해 쿠미니츠 히로나오 대표, 코지 나오야 도쿄VR스타트업 PD 등 관계인사가 참석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