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게임모델로 낙점됐다.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24일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1942:국가함대전'의 홍보모델로 걸그룹 '씨스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해전 쟁탈전' '군단보스' 등 새 게임 요소로 구성된 2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며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씨스타'를 홍보모델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스타임즈는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에 씨스타를 참가시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