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는 4일 온라인 게임 창세기전4의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유명 PC 패키지 게임 창세기전의 판권(IP)을 활용해 만들어진 게임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번 채널링을 통해 네이버 회원의 경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또 이 회사는 이날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인 주신교의 멍에(ACT6)를 선보이고 안정화 및 최적화 개선 작업 등을 실시했다.
한편 이 회사는 작품의 채널링 서비스 및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경품과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