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엔터테인먼트(대표 응서령)는 내달 1일 모바일게임 포 더 슈팅을 컬처랜드 스토어에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2014년 중국에 론칭된 이후 일일활동유저(DAU)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세를 보인 모바일 FPS 전민창전의 한국 버전이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안드로이드 유저를 대상으로 사전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 회사는 작품 론칭에 앞서 이달 30일까지 사전예약 신청을 컬처랜드 스토어를 접수한다. 컬처랜드 스토어는 별도의 마켓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