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선데이토즈와 함께 지난 10일 다문화 아동 대안학교 지구촌학교(이사장 김해성)에 교육운영비 후원금 1억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학교 운영에 필요한 정기 교원 인건비, 교육물품 구입 등 직접교육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후원금뿐만 아니라 벽화 꾸미기, 게임문화교실, 멘토링 등의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