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박영수)과 축구 구단 FC서울가 손을 잡았다. 9월 11자로 출시된 축구선수 아바타에 FC서울의 박주영, 김은중을 포함한 7명의 축구선수를 모델로 제작되어, 앞으로 플래시 게임, 월페이퍼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 박주영 선수의 순수한 눈빛, 백지훈 선수의 커다란 눈, 히칼도 선수의 긴 금발머리, 김승용 선수의 짧은 머리 등이 SD캐릭터 풍으로 잘 표현된 아바타를 본 7명의 선수들은 “나를 닮은 아바타가 제작된 것이 신기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 저작권자ⓒ게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