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는(대표 이정웅)는 지난 1분기 매출 168억, 영업이익 44억, 당기순이익 39억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전분기 대비 증가하는 등 10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1분기는 기존 작품들과 신작들의 실적 기여도가 커 안정적 매출 구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달부터 애니팡2의 글로벌 출시와 애니팡3(가칭) 등 6개의 신작을 국내외에 출시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