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가된 타이탄 종족은 일격의 아틀라스와 빛의 신관 테티스 등이다. 각각 강력한 스킬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유저는 이를 활용 손쉬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한편 이 작품은 국내에서 2년 4개월간 운영고 있는 작품으로 글로벌 버전은 드래곤 블레이즈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이번에 추가된 타이탄 종족은 일격의 아틀라스와 빛의 신관 테티스 등이다. 각각 강력한 스킬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유저는 이를 활용 손쉬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한편 이 작품은 국내에서 2년 4개월간 운영고 있는 작품으로 글로벌 버전은 드래곤 블레이즈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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