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6일 모바일게임 백발백중에 걸그룹 러블리즈를 재현한 캐릭터 2개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날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와 정예인을 재현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또 러블리즈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기념해 기존 공개했던 케이, 서지수, 유지애 캐릭터를 할인 판매한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4대4 대전, 레이드 모드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는 클랜전 시즌2를 시작했다. 클랜전 시즌2 상위 4개팀은 내달 열리는 공식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