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웬티포게임즈(대표 이규상)는 15일 신작 웹 MMORPG 취무협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작품은 검사, 궁사, 총사, 창술사 등 4개의 직업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는 전직 시스템과 깔끔한 2D그래픽에 화려한 3D이펙트가 적절하게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
트웬티포게임즈(대표 이규상)는 15일 신작 웹 MMORPG 취무협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작품은 검사, 궁사, 총사, 창술사 등 4개의 직업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는 전직 시스템과 깔끔한 2D그래픽에 화려한 3D이펙트가 적절하게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