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 프로야구2016에서 KBO리그 개막 기념 이벤트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7일의 출석 체크와 총 4회 특정 히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하게 되면 2016년 LIVE 선수 카드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 올6 시즌 기간 동안 유저를 대상으로 승리팀 예측과 팀 별 홈런 유무에 대한 예측을 실시, 확률에 따라 선물을 제공하기로 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