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24일 신작 모바일 러닝게임 프렌즈런의 출시에 앞서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며, 안드로이드OS 유저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프렌즈런은 카카오의 대표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러닝 게임으로, 캐릭터별 각기 다른 스킬과 다양한 코스튬, 아기자기한 그래픽 등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