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빅뱅(대표 이관우, 노상준)은 22일 신작 모바일 액션 RPG 코어마스터즈 RPG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코어마스터즈의 판권(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원작의 재미 요소는 계승하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액션 RPG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저는 35개가 넘는 마스터 중 3명을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 AOS부터 공성, 디펜스, 미니게임, 레이드 등 다양한 게임 장르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