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8일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for매니저 라이브(컴프매)의 새 홍보모델로 걸그룹 여자친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컴프매에 내달 대규모 라이브 요소 업데이트 바탕으로 새로운 시즌을 선보이며, 이에 맞춰 새 홍보모델인 여자친구를 투입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최근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한 걸그룹으로 전 연령에 걸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