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온라인 FPS 블랙스쿼드에 유저 혜택 강화 및 불편 사항 해소 등을 위한 서비스 개편 작업을 진행한다.
이 회사는 이번 개편 작업에서 개념 FPS, 블랙스쿼드를 슬로건으로 해 유저 결제 부담을 줄이고 혜택은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유료 아이템 구매 및 보상 선택 등에 대한 실수를 1년 1회 복구 및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불편 사항으로 지적돼 온 피망 그리드 시스템 을 개편하고 및 불법 프로그램 및 불건전 행위에 대한 징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