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23일 신작 모바일 RPG 크리스탈 하츠를 구글플레이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리스탈 하츠는 스타트업 개발사 DMK 팩토리(대표 박동훈)의 첫 번째 프로젝트이자 넥스트플로어 첫 퍼블리싱 작품으로, 400여 개의 다양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동 및 타켓 설정은 물론 최대 4개의 캐릭터로 구성된 파티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또 던전 모드를 비롯해 카람의 시련 탑 아레나 황금고양이 던전 등 총 5가지 모드와 133개의 스테이지 등 다양한 게임요소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