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박헌용 전 KT CR 협력실장(전무)을 제7대 원장에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원장은 강원대를 졸업한 이후 약 27년간 KT그룹에 재직하며 KT파워텔 사장, KT링커스 사장 등을 두루 거친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다.
진흥원은 박 신임 원장을 중심으로 융합 콘텐츠, 빅데이터 등 경기도 창조경제 중점 분야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박헌용 전 KT CR 협력실장(전무)을 제7대 원장에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원장은 강원대를 졸업한 이후 약 27년간 KT그룹에 재직하며 KT파워텔 사장, KT링커스 사장 등을 두루 거친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다.
진흥원은 박 신임 원장을 중심으로 융합 콘텐츠, 빅데이터 등 경기도 창조경제 중점 분야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