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최대 5대5 실시간 대전이 지원되는 MOBA 장르이며 가장 먼저 출시된 중국에서는 현지 e스포츠 협회를 통해 정식 종목으로 선정되는 등 게임성을 검증 받았다. 최근 새로운 캐릭터 4개가 추가돼 현재 50개 캐릭터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 아프리카TV 버전은 유저가 BJ(방송진행자)를 선택하고 이를 중심으로 연맹이 구축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BJ 연맹을 통한 대회 진행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