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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이달`영웅`태국론칭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6-02-03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ㆍ소태환)은 이달 중 태국 퍼블리셔 가레나와 협력, 모바일 액션 RPG 영웅의 현지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달 현지에서 7일 간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흥행성 점검에 나섰다. 또 이를 통해 누적 참여자 1만 2000명, 일 사용자 최대 5000명, 재접속률 60% 등의 지표를 기록하기도 했다.

썸에이지(대표 백승훈)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국내 론칭 1년 만에 매출 600억 원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현재 케이비 제6호 스팩과 합병 예비심사를 마쳤으며 내달 최종 합병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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