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3일 블레이드&소울에 신규 던전 잊혀진 무덤을 선보였다.
이날 오픈된 신규 던전은 50레벨 이상 캐릭터만 1일 1회 입장할 수 있다. 이 던전에서는 기존 던전 희생의 무덤 최종 보스 염화대성보다 강하고 공격적인 폭주대성이 등장한다.
폭주대성을 제압하면 전설 등급 목걸이 재료(용왕목걸이)와 신규 의상(망각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패션 전문 기업 슈피겐 국내 총판인 SGP 인터내셔널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