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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뮤오리진`3일만에구글매출7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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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90여개 가까운 서버가 혼잡상태를 보이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인 뮤 오리진이 서비스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톱 7에 올랐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웹젠(대표 김태영)이 지난 28일 론칭한 뮤 오리진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7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 순위 톱 10위 안에 있던 몬스터 길들이기 하스스톤 등 쟁쟁한 작품들을 밀어냈다는 점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이미 뮤 오리진의 이같은 흥행을 예상해 왔다. 중국에서 서비스 첫날 45억원의 매출을 올린 만큼 국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본 것이다. 여기에 카카오 플랫폼 없이 출시된 만큼 수익률 부분에서도 웹젠이 큰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전날 출시 하루만에 티스토어 매출 1위로 데뷔한 바 있으며 아직 애플 앱스토어에는 출시되지 않은 만큼 꾸준한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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