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에그(대표 박상현)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신작 우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유크래프트의 최종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유크래프트의 테스트는 27일 오후 3시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테스트는 서버 안전성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이후 정식 서비스로 전환된다.
한편 유크래프트는 웹과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랫폼을 목표로 개발 중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총 38개의 은하와 200여 개의 태양계, 수만 개의 행성을 기반으로 시뮬레이션 특유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