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14일 모바일게임 탑오브탱커를 구글플레이에 론칭했다.
이 작품은 3D 그래픽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즐기는 실시간 전투가 특징인 수집형 액션 RPG장르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 스토리별 던전 시스템, 다양한 게임모드 등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달 18일부터 실시됐던 사전예약 참가자 모집에 신청자가 6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