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마구마구라이브의 시즌2 시작과 함께 게임명을 레전드나인으로 변경하고 대대적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즌 2와 함께 레전드나인으로 이름을 변경한 마구마구라이브는 넷마블을 대표하는 모바일 실사 야구 게임으로 2015 한국프로야구의 규칙 및 각 구장 등을 고스란히 모바일에 담아냈다. 또 각 선수들의 특이폼 구현 극사실적인 비주얼 등 현존하는 모바일 실사 야구 게임 중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한편 넷마블은 레전드나인의 새 출발을 기념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해 많은 유저들이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