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드로메다(대표 곽중식)는 오는 11일까지 웹 RPG 무극난투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작품은 중국의 자이언트가 개발했으며, 전작 무극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신작이다. PvE는 물론 PvP, RvR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마련돼 끊임없는 난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테스트 기간 중에도 사전등록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정식 서비스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 지급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