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게임빌강세에형제컴투스도`방긋`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5-04-03

width=250

게임빌이 지난 2일 신작 라인업을 발표해 형제주인 컴투스도 동반상승했다.

3일 게임빌 주가는 전일대비 9.29%(1만 800원)오른 12만 7000원에 마감됐으며 컴투스 주가는 전일대비 4.03%(7600원)오른 19만 6200원에 장을 마쳤다.

게임빌은 기존에 서비스 되고 있던 별이되어라!를 중심으로 제노니아S(가제),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서비스한다고 밝혀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컴투스는 이날 별다른 호재가 없었지만 게임빌이 오름에 따라 함께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웹젠 주가는 전일대비 12.05%(3550원)오른 3만 3000원에 마감됐다. 최근 웹젠은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뮤 오리진(전민기적)을 이달 서비스한다고 예고했다. 특히 사전예약 신청 당일 8시간만에 사전예약에 참가자가 10만명을 넘겨 화제가 됐다. 이 때문에 장중 한때 상한가를 쳤지만 차익실현으로 인한 매도세로 상한가로 장을 마치진 못했다.

한편 그간 FC매니저 모바일 2014의 중국 서비스 소식으로 쏠쏠한 재미를 본 한빛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8.79%(1050원)내린 1만 9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오후까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이후 매도세가 몰리면서 반전 마감됐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