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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신작개발효과로상한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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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주가가 중국 FC 모바일 매니저 소식에 이은 신작 개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일 한빛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14.90%(1550원) 오른 1만 1950원에 마감됐다. 지난 1일 연속 상승세를 뒤로하고 소폭 하락해 장을 마쳤지만 오늘은 오후 들어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에서 출시 일정을 확정한 FC모바일 매니저와 함께 모바일 천지를 베다 개발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종가로 인해 52주 신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또 NHN엔터테인먼트 주가도 8.40%(5900원) 오른 7만 6100원으로 마감돼 오랜만에 큰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우호적인 평가로 인해 힘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NHN엔터의 온라인보드게임의 매출이 안정화된 가운데 일본 디즈니츠무츠무의 흥행이 전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창세기전4 소식으로 그간 상승세를 이어온 소프트맥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5.08%(1050원) 내린 1만 9600원에 장을 마쳤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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