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정령의 날개를 중국 퍼블리셔 겜피니티를 통해 대만과 홍콩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조이시티는 정령의 날개가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퍼브리셔와 함께 사전 마케팅을 실시해 초반 유저몰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작품은 국내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 구글플레이 무료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비행슈팅 RPG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