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창간 이래 게임업계에 대한 신속ㆍ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한국 게임산업 발전에 일조한 더게임스에 무한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몇년간 게임산업은 빛의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성공을 거둔 국내 게임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글로벌 진출에 대한 갈망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게임업계 대한 보도와 분석을 통해 국내 게임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낸 더게임스의 역할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앞으로도 더게임스가 국내 게임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송병준 게임빌, 컴투스 대표

십 년 넘게 더게임스는 게임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소식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달해 왔습니다. 특히 한국 게임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게임시장 환경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미래를 읽고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와 정확한 전망기사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진솔하고 유익한 정보로 많은 지식을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게임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상철 와이디온라인 대표

먼저 유익한 정보와 양질의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1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희 와이디온라인을 포함한 많은 게임업계는 더게임스의 격려와 질책이 담긴 기사를 통해 급변하는 게임 환경 속에서도 굳건히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을 사랑하는 게임인과 게임업계의 소통의 장으로서, 게임 산업의 빛나는 미래를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국내 대표 게임 전문매체로서 지금처럼 변함없이 오랜 시간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창간 1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백영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

더게임스가 게임업계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열정을 갖기를 부탁드립니다.
게임업계의 최신 뉴스를 전하고 유저들의 소통을 위해 힘써주시는 더게임스의 공로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과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리며,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 매체로서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