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엔씨`아이온`최강길드전성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5-03-31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MMORPG 아이온 최강 레기온을 뽑는 전설의 데바 결승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1일 밝혔다.

전설의 데바는 상위 레기온 16개 팀을 선발, 각 조 리그전 경기를 통해 최강의 레기온을 뽑는 PvP 대회다. 지난 24일부터 실시된 리그전은 매 경기 때마다 아프리카TV로 생중계 됐으며, 리그전부터 결승전까지 누적 시청자 수는 약 9만 명에 달했다.

이런 가운데 시엘 서버 마족 푸우 레기온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 인터뷰는 이번 주 중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앞으로는 관전하는 유저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SvS(서버대서버) 2015 판게아가 이와 같은 의도로 준비 중에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