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12일 용과 같이 제로 – 맹세의 장소를 PS4, PS3 전용으로 발매했다.
이 작품은 두 명의 주인공인 키류 카즈마와 마지마 고로를 배경으로 시대를 상징하는 플레이 스팟과 개성 강한 서브 스토리 등이 돋보인다.또 일본의 버블 시대라는 배경에 걸맞게 돈이 모든 것이라고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작품의 소비자 가격은 5만 9800원이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