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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와 드래곤플라이 주가가 3거래일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9일 한빛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920원(12.17%)오른 83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한빛소프트의 FC매니저 모바일 중국 서비스가 이달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드래곤플라이도 730원(7.36%)오른 1만 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밖에 일부업체들은 보합세에 머물렀지만 바른손이엔에이 주가는 120원(7.87%)내린 1405원에 장을 마쳤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