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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신캐릭터`관우``초선`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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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온라인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의 새해 첫 대규모 업데이트 파죽지세를 선보이고 신규 캐릭터 관우와 초선을 11일 선보였다.

관우와 초선은 기존 스페셜 캐릭터와 달리, 이용자가 원하는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추가 능력치 포인트를 갖고 있다. 또한, 이 두 캐릭터는 모든 포지션에서 사용할 수 있고, 캐릭터 전용 모션과 세레모니, 목소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트의 흐름을 바꿔 놓을 새로운 포지션 스윙맨(Swing Man)이 추가됐다.

스윙맨은 NBA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최단신 득점왕 앨런 아이버슨을 모티브로 한 포지션으로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의 경계를 넘나들며 코트를 휘젖고 다닐 수 있다. 특히, 스윙맨은 높은 점프와 빠른 속도의 드리블, 다양한 레이업이 강점이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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