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달 계정당 하나씩 181레벨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오시리스 워프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 이를 기념해 장비 및 스킬북 아이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오시리스 워프 시스템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이목이 집중됐으며, 장기적으로 호응을 얻으면서 이벤트 기간을 연장해달라는 요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해당 기간 내 200레벨 이하 캐릭터가 2차 승직을 달성 할 경우 누트 장비 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