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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첫돌잔치…열성팬200여명`북적`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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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머트코리아(대표 백영재)는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 서비스 1주년을 맞아 6일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커피숍 드롭탑에서 하스스톤 유저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블리자드의 첫 부분유료화 게임인 하스스톤은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특징을 반영한 카드를 사용해 진영을 꾸리고, 상대와 번갈아 가며 전투를 벌이는 턴제 카드배들게임(TCG)이다.

이날 행사는 하스스톤 마니아로 알려진 방송인이자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와 방송인 줄리앙 퀸타르트, 게임해설가 김태민, VJ 김민영, 제이슨 체이스을 포함한 하스스톤 개발자들과 백영재 블리자드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하스스톤의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이니 만큼 풍성한 이벤트로 꾸며졌다. 행사 참가들은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즉석 매치와 기욤, 줄리앙과 유저가 2대2로 대항하는 이벤트 매치, 하스스톤 개발자 사인회 등을 함께 즐겼다.

블리자드는 행사에 하스스톤 유저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한아름 안겼다. 경품추첨에는 엔비디아 실드 태블릿 샤넬 카드 지갑 입생로랑 틴트 등이 증정됐으며, 이외에도 하스스톤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들이 참가 유저들에게 나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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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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