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이 개발 및 서비스 중인 트릭스터AD가 게임 상에 깜짝 놀랄만한 반전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게임의 내용 상, 유저들에게 전 재산을 유산으로 남기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돈 까발리에’가 게임의 배경인 까발라 섬에 나타난 것.8월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트릭피에스타 축제 기간에 이러한 돈 까발리에와 새로와진 트릭스터 AD 게임의 특별한 비밀이 밝혀진다.이번 트릭피에스타 기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은 평소의 1.5배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이벤트 동안만 열리는 이벤트 맵인 ‘피에스타 존’ 5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는데, 트릭 피에스타 기간 동안 생성된 캐릭터 중 가장 높은 레벨의 캐릭터에게 MP3와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레벨업 이벤트가 진행된다.트릭스터의 PM인 엔트리브 소프트의 함승민 주임은, “이외에도 각 캐릭터 타입 별로 다양한 스킬이 추가되고, 맵에 높낮이 개념이 추가되어 더 현실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도 추가되어 ‘축제’라는 의미의 ‘피에스타’ 기간 답게, 풍성한 게임 플레이를 즐기기에 충분할 것”이라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 홈페이지(www.tricks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한국 이장혁기자 (j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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