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유소프트(대표 조은용)는 자체개발한 모바일게임 삼국지:투신의탄생을 구글플레이 마켓에 21일 출시했다.
이 작품은 T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이미 출시된 바 있다. 두 마켓을 이용해 게임을 즐긴 유저는 평균 4.8점(5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줘 작품성을 인정했다.
이 작품은 전략적인 재미를 살린 모바일게임으로, 유저 간의 커뮤니티 집단인 혈맹과 공성전에 특화된 대결 콘텐츠가 특징이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