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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리니지2`추억의`베네치아`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4-10-15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명작 리니지2가 출시 11주년을 맞았다. 지난 5월 클래식 서버를 선보이며 복고 열풍을 일으켰던 리니지2가 이번에도 향수를 자극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회사는 과거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한메타자교사 속의 타자게임 베네치아를 리메이크해 리니지2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홈페이지는 오락실과 웹 플래시 게임 등이 낯익은 3040 세대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도트 게임의 느낌으로 구성됐다.

또 이 회사는 11주년을 기념해 베네치아 게임 속에 리니지2 운영진들이 고객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몰래 숨겨놓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놓았다.

한편 이 회사는 블소 e-Sports 2014 하반기 대회 얼리버드 티켓이 4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4일 오후 7시부터 블소 e-Sports 2014 하반기 대회 티켓을 사전 판매했다. 한국 최강자전 16강 1일차 100석, 한국 최강자전 결승 300석, 한ㆍ중 최강전 결승 300석 등 총 700석이 폭발적인 관심 속에 4분 만에 매진됐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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