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모바일(대표 니콜로드마시)은 10일 모바일 식당의신을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레스토랑의 웨이트리스가 돼 물밀 듯 밀려오는 손님들을 안내하고 테이블을 정리해 많은 팁을 받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다양한 퀘스트와 90개 이상의 레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20명 이상의 웨이트리스 캐릭터가 등장하며 특색 있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재미가 있다. 마지막으로 레스토랑에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작품의 진행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