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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블소`韓ㆍ中최강자가린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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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소울 韓ㆍ中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가 시작됐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e스포츠 2014 하반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세부진행 방식과 일정도 함께 공개했다.

블소 e스포츠 2014는 국내 대회 한국 최강자전과 함께 국가 대항전 한ㆍ중 최강자전으로 나뉘어 개최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3억원으로 역대 최대규모다.

한국 최강자전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열리는 64강 오프라인 예선으로 시작된다. 본선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며, 결승과 3ㆍ4위전은 다음달 21일 열릴 예정이다.

엔씨 측은 1일부터 한국 최강전 참가자를 모집하며, 신청 기간 중 게임 내 비무 성적을 토대로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과 중국 대표선수가 맞붙는 한ㆍ중 최강자전은 다음달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한중전은 국내 본선 4강 진출자와 중국 대표선수 4명이 출전한다. 블소 중국 대표는 현지 파트너사인 텐센트(Tencent)가 주최한 대회에서 선발된다.

한국 최강자전 16강부터 한ㆍ중 최강자전 결승까지 전 경기는 게임전문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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