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이포랩(대표 최강태)는 삼국지:렙업만이살길의 아프리카 TV 게임센터 론칭에 앞서 사전 예약을 지난 22일부터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2일부터 작품의 정식 출시될 때까지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전략 SNG게임으로 유명한 삼국지 영웅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하며, 턴방식의 전투를 갖추고 있다. 또 명장육성, 연합전, 점령정 등의 콘텐츠가 특징이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