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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중남미게임수출지원`세미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4-08-01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 이하 본투글로벌)은 1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중남미 게임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센터의 지원방안과 현지 게임시장에 대한 소개 등의 세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본투글로벌의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중남미 시장에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중인 FHL게임스 정철 대표의 발표로 진행됐다.

본투글로벌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기관으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 설립됐다. 이 기관은 해외 시장과 연관된 법률, 회계, 특허, 마케팅, 통‧번역 등 글로벌 창업 및 해외 진출에 대한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권준호 본투글로벌 매니저는 행사에 앞서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해외진출을 하려고 해도 당장 영문 계약서에서 막히는 등 걸림돌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본투글로벌은 법률 자문, 투자연계, 마케팅, 통‧번역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서삼광 기자 seosk@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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