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30일 로드투드래곤의 신규 콘텐츠인 액세서리 시스템과 액세서리 제작을 도와주는 유닛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유닛에 엑세서리를 장착해 유닛의 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것으로 하나의 유닛에 최대 6개의 액세서리를 장착함으로서 이용자만의 독특한 유닛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10분에 1씩 회복 되던 스테미너가 5분에 1씩 회복되면서 더욱 빠르게 로드투드래곤을 즐길 수 있으며 신규 노멀 퀘스트인 옥의 진문 카미야시로가 더해졌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